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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HIN

1:1 상담

형사사건전문로펌

1:1 상담

NO 사건분야 제목 이름 날짜 답변
4585 [일반형사]
근저당권자 명의 대여
잠금
김** 2024-07-25 상담완료
4584 [일반형사]
주황불 교통사고 관련
잠금
고** 2024-07-25 상담완료
4583 [일반형사]
상담예약
잠금
지** 2024-07-25 상담완료
4582 [일반형사]
억울하게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해서 조사를 앞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전여친 남동생에게 연락해서 저와 사귀는 동안 니 누나가 바람을 피웠다면서 ”쓰레기같은년“, ”걸레같은년“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전 여친이 우연히 동생의 PC에 켜져 있는 카톡을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동생과의 카톡내용을 보면 자기 누나를 비방하는 내용에 오히려 동조하는 분위기였었고, 다른사람에게 전파는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 여친은 너무 기분이 나쁘다면서 저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김** 2024-07-25 상담완료
4581 [일반형사]
안녕하세요
잠금
강** 2024-07-25 상담완료
4580 [일반형사]
이런 경우도 변호해야 하나요?
잠금
최** 2024-07-25 상담완료
4579 [일반형사]
문의드립니다.
잠금
김** 2024-07-25 상담완료
4578 [일반형사]
제발 도와주세요..
잠금
고** 2024-07-25 상담완료
4577 [일반형사]
궁금합니다
잠금
비** 2024-07-25 상담완료
4576 [일반형사]
편의점 cctv 제딸이 물건을 훔쳤다고 억울하게 형사고...

5월5일12시 몇분쯤 친구랑 둘이서 집앞GS편의점을 갔습니다 독서실 가기전에 들린곳인데 물건을 사려고 가방에서 돈을 찾기시작했다는데 처음엔 뒤쪽에서 친구가 찾아주고 없다고 하자 딸이 확인차 가방을 앞으로 방향을 돌려 다시 안쪽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지갑을 놓고 온것을 확인하고 젤리를 먹고 싶지만 참았다고 합니다 친구만 결재하고 그날 편의점을 나왔다 합니다 5/7일오후 경찰서 특수 범죄과 에서 사진 3~4 장을 남편에게 보여주면서 우리 딸 얼굴 모습 ,슬 리퍼 신은 모습 , 가방'들은 모습 , 보여 주며 맞는지 확인 하라고 딸 보더라도 너무 혼내지 마시라고 딸이 수업이 끝났고 통화를 했는데 친구나 딸은 그날 절대 훔친적도 먹어 봤으 면 억울하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경찰 측에도 다음주 월요일 방문 하라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편의점 찾아가니 완전히 딸이 훔쳐갔다고 단정지어 말하는데 우리는 딸의 말을 믿습니다 지금껏 단한번도 나쁜짓을 해보지 않은 아이고 단돈 2000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 보다도 적은 가지고 돈을 훔칠 정도로 생각이 없는 아이가 아닙니다 억울함을'풀게 도와주세요

박** 2024-07-25 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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